▲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여러 발의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된 로베르트 피초(59) 슬로바키아 총리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로이터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정부는 이 사건을 총리를 노린 암살 기도로 규정했다.
15일(현지시간) 여러 발의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된 로베르트 피초(59) 슬로바키아 총리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로이터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정부는 이 사건을 총리를 노린 암살 기도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