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 호텔앤리조트, ‘보코 서울 명동’ 연내 오픈

입력 2024-04-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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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어 두 번째…韓 시장서 보코 성장 강화

▲3일 (왼쪽부터)오승원 IHG호텔앤리조트 한국 대표, 패트릭 핀 아시아 개발 부문 부사장, 김기선 그래비티자산운용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문일 호텔HDC 상무, 공상욱 사업개발팀장이 ‘보코 서울 명동’ 호텔 추진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HG 호텔앤리조트)

IHG 호텔앤리조트(IHG)가 그래비티자산운용의 호텔 운영기업인 서울사우스게이트(Seoul South Gate), 호텔HDC와 손잡고 ‘보코 서울 명동(voco Seoul Myeongdong)’을 연내 오픈한다.

3일 IHG에 따르면 보코는 IHG의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다. 보코 서울 명동은 2022년 오픈한 보코 서울 강남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보코 호텔이다. 보코 서울 명동은 현재 576개 객실 규모의 호텔을 새롭게 단장한 후 올해 중 고객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보코 서울 명동은 보코 브랜드를 대표하는 세 가지 키워드 △컴온인(come on in) △미 타임(me time) △보코 라이프(voco life)를 바탕으로 세심하고 편안하면서도 마음을 사로잡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지역 중 한 곳인 명동 중심부에 위치한 보코 서울 명동은 도심의 비즈니스 지역을 비롯해 덕수궁, 시청, 명동 쇼핑 거리, 남대문 시장 등 유명 관광명소와도 접근성이 좋아 비즈니스 출장 및 레저 목적의 여행객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 보코 서울 명동은 인천국제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보코 서울 명동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140㎡ 이상의 다목적 회의 공간,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센터, 투숙객 전용 라운지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오승원 IHG 호텔앤리조트 한국 대표는 “이번 소식은 IHG가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2022년 처음 선보인 이후 독특한 개성과 매력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는 보코 서울 강남의 성공을 기반으로 보코 브랜드가 더욱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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