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하남에 국내 첫 ‘크록스 메가 스토어’ 선봬

입력 2024-04-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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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전 상품·한정판 판매

▲신세계백화점이 하남점에 국내 첫 ‘크록스 메가 스토어’를 29일 열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하남점에 글로벌 신발 브랜드 ‘크록스’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크록스가 국내에서 처음 여는 ‘메가 에너지 스토어’로 규모 역시 가장 크다.

메가 에너지 스토어는 약 337㎡(102평) 규모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크록스의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특화 매장이다. 일반적인 크록스 매장에서는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한정판 상품은 물론, 다른 브랜드·아티스트와 협업한 상품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크록스는 미국의 신발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남녀노소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상품 ‘클로그’는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 재질에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특히 송송 뚫린 구멍에 다양한 모양의 ‘지비츠(크록스 신발 구멍에 끼우는 액세서리)’를 꽂아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많다.

올해부터 키즈와 여성 상품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크록스는 ‘스타필드 하남’ 안에 자리해 가족 단위 고객이 특히 많이 찾는 신세계 하남점에 첫 메가 스토어를 열게 됐다. 크록스가 올해 국내에 처음 출시하는 백팩 등 신규 카테고리 상품도 하남점에서 가장 먼저 소개한다.

크록스 메가 에너지 스토어는 ‘지비츠 컨베이어 벨트’와 포토존 등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매장 내에 길이 20m, 높이 4m 규모로 설치된 지비츠 컨베이어 벨트는 고객들이 고른 지비츠를 바구니에 담아 내려 보내고, 레일을 따라 이동하며 상품을 확인하고 포장해 픽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비츠와 네온 사인을 활용해 국가별 랜드마크 건축물을 형상화한 ‘아트 월’과 사방이 거울과 조명으로 이뤄진 ‘미러룸’ 등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됐다.

첫 번째 메가 에너지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쇼핑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4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나만의 크록스’를 꾸밀 수 있는 지비츠 5개를 증정한다. 또 2월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끌며 단기간에 완판됐던 ‘나루토 컬렉션’이 하남점에만 추가로 입고될 예정이다. 3일에는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와 협업한 크록스 상품을 국내 백화점 중 유일하게 하남점 메가 에너지 스토어에서 소개한다.

신세계 하남점 크록스 메가 에너지 스토어는 향후에도 매 시즌 인테리어와 상품 진열 등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신규 컬렉션과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 아티스트의 크록스 아트 작품도 전시해 활기가 넘치는 매장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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