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 결집 호소’…한동훈 “범죄자들 앞에서 기죽을 이유 없어”

입력 2024-03-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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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수도권을 돌면서 “범죄자들 앞에서 기죽을 이유가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한 위원장은 “여러분은 법을 지키며 사는 선량한 시민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서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렇지만 우리는 여러분이 지적하면 그때그때 반응하고 바로잡으려고 몸부림치는 정당으로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나 우리 국민의힘이 부족하거나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게 있으면 내게 말해 달라. 내가 여러분의 뜻대로 다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28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3일째 수도권을 집중적으로 돌며 ‘보수층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인천에서 미추홀구, 연수구, 중구, 서구, 계양구 지원 유세 후 경기 김포,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구로구에서도 지원 유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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