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있다.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 산동면 일원에선 17일까지 '제25회 산수유꽃축제'가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jjak@
▲전국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있다.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 산동면 일원에선 17일까지 '제25회 산수유꽃축제'가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jjak@
▲전국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있다.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 산동면 일원에선 17일까지 '제25회 산수유꽃축제'가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jjak@
▲전국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있다.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 산동면 일원에선 17일까지 '제25회 산수유꽃축제'가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jjak@
▲전국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있다.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 산동면 일원에선 17일까지 '제25회 산수유꽃축제'가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jjak@
▲전국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있다.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 산동면 일원에선 17일까지 '제25회 산수유꽃축제'가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jjak@
전국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대에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있다.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 산동면 일원에선 17일까지 '제25회 산수유꽃축제'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