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디아이, HBM 장비 납품 전망에 상한가

입력 2024-03-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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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디아이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디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87% 오른 1만1740원에 마감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디아이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웨이퍼 테스트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납품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준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디아이는 메모리향 번인 테스터, 메모리향 웨이퍼 테스터, 검사 보드 등을 납품하는 업체이나 최근 HBM용 웨이퍼 번인 테스터를 개발 중에 있다”며 “번인 테스터는 국내 HBM 선두업체로의 납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출처=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는 윈텍과 이엠넷 2개 종목이 가격제한폭 상단까지 올랐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윈텍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30% 상승한 364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윈텍은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100억 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전날에는 운영자금 170억2590만 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엠넷도 30% 오른 461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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