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리빙 키워드 H.O.M.E” CJ온스타일, 2024 홈리빙페어 개최

입력 2024-03-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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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시대’ 경기불황에 지출 최소화…친환경·혁신기술 제품 각광

▲CJ온스타일이 올 봄 리빙 키워드를 'H.O.M.E'으로 선정하고, '2024 상반기 홈리빙페어'를 개최한다. (사진제공=CJ온스타일)

소비 불황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지출을 줄이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이른바 ‘집콕시대’로 다시 회귀할 전망이다. 집의 중요성이 역설적으로 다시금 커지면서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도도 덩달아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CJ온스타일은 4일부터 17일까지 이사, 신혼, 신학기 등 리빙 성수기를 겨냥 ‘2024 상반기 홈리빙페어(홈리빙페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홈리빙페어는 2022년 취급고 50억 원, 지난해 취급고 100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두 배씩 성장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목표 취급고를 전년 대비 100% 신장한 200억 원으로 잡았다.

특히 홈퍼니싱, 인테리어, 홈키친 등 집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올 봄 리빙 키워드를 ‘H.O.M.E’으로 선정했다. 키워드는 프리미엄 또는 실속(High-end or economical), 친환경 리빙 제품(Organic)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obile live commerce), 혁신기술 제품(Exceptional Tech)의 영문 앞 글자를 활용했다.

CJ온스타일은 고가 브랜드에 여전히 지갑을 여는 고객이 있는 반면 침실, 거실, 학생 가구 등을 풀 패키지로 실속 있게 구매하고자 하는 니즈로 소비 행태가 양극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리빙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해진 고객들을 위해 홈리빙페어 기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라방)도 전년 행사 대비 약 43% 대폭 늘렸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행사 기간 모바일 라방을 60회 이상 편성했다.

CJ온스타일은 이런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 리빙 상품 포트폴리오도 고도화한다. 먼저 가성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메가 리빙 브랜드와의 특집 행사를 대거 준비했다. 구체적으로 홈리빙페어 기간 까사미아 압구정점 쇼룸을 활용, 브랜드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를 필두로 침대, 식탁, 의자 등 22종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속가능성과 혁신기술은 2024년 리빙 트렌드에도 적용된다. 프리미엄 이불 브랜드 자리아는 거위털을 대체한 인공 신소재 ‘프리마로프트’를 적용한 비건 구스 이불을 업계 최초로 CJ온스타일에서 론칭한다. 양문형 스마트 휴지통 엘페코도 CJ온스타일 TV라이브에서 단독 공개한다. 휴지통 내 오존 활성화 기능이 탑재돼 99% 살균, 98% 탈취를 자랑한다.

혁신기술을 적용한 리빙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로보락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Pro Ultra)는 진공·물걸레 청소부터 자동 건조, 세척까지 청소 전 과정을 자동으로 해결해준다는 이유로 품귀현상을 일으켰다. 진공 기술로 밀폐용기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바퀜, 손이 닫지 않는 외부 창문과 이중 창문 사이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진공 흡착 청소하는 오로와 창문 로봇 청소기도 방송 예정이다.

오석민 CJ온스타일 리빙상품담당 경영리더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집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보편화되며 리빙 수요가 급증했고 이를 기점으로 집에 대한 투자가 하나의 뉴노멀로 자리잡았다”며 “CJ온스타일은 경쟁력 있는 리빙 상품을 소싱해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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