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장주 엔비디아, 이번달 개최 GTC 2024에 쏠리는 눈

입력 2024-03-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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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 (AFP/연합뉴스)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해 꼭 필요한 반도체 칩을 사실상 독점 생산하면서 AI 시대 최강자로 떠오른 엔비디아가 이번달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인 'GTC 2024'를 개최한다. 코로나 이후 5년 만의 대면 행사로 돌아온 GTC 2024에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18~21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컨벤션센터(San Jose Convention Center)에서 엔비디아 GTC 2024를 연다. GTC 2024에는 전 세계의 기술 애호가, 업계 리더, 혁신가들이 모인다. 이들은 900개 이상 세션과 300개에 가까운 전시를 통해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인재들도 참여해 AI와 컴퓨팅의 미래에 대해 깊이 논의한다. 아마존(Amazon), 암젠(Amgen), 캐릭터.AI(Character.AI), 포드(Ford Motor Co.), 제넨테크(Genentech), 로레알(L'Oréal), 로우즈(Lowe’s), 루카스필름(Lucasfilm), ILM,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Pixar(픽사), 지멘스(Siemens), 셔터스톡(Shutterstock), xAI 등이 포함됐다.

트랜스포밍 AI도 기대되는 세션 중 하나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진행하는 이 세션에는 오늘날 AI에 접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주역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2017년 신경정보처리시스템 학회(NeurIPS) 논문인 '당신이 필요한 건 집중이에요(Attention Is All You Need)'의 저자 8명으로, 해당 논문에서 선구적인 트랜스포머 신경망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엔비디아 측은 "GTC의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우연한 만남을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며 "업계 리더, 혁신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으며, 그들과 나눈 모든 대화를 새로운 역할이나 프로젝트를 위한 잠재적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와 로보틱스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미래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다"며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체험형 학습 경험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시대를 앞서 나갈 수 있는 귀중한 지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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