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콕] "테크닉만 훌륭, 선곡은 징그러"…'미스트롯3' 빈예서vs오유진, 솔직 비교 분석

입력 2024-02-09 17:3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요즘 대한민국은 '트로트 르네상스'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 가수' 임영웅을 필두로 해외에서까지 열풍을 일으키며 'K트로트'의 위엄을 제대로 입증하고 있죠.

그 중심에는 '미스트롯3' 등과 같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콘텐츠 우려먹기'가 지겨울 법도 한데 나왔다 하면 대박을 터트리는 이유는 뭘까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의 인기 요인과 화제가 되고 있는 트롯 걸들의 매력을 컬처콕이 파헤쳐 봤습니다.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만나보세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