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시황, 경쟁환경 악화 영향"
▲삼성전기 수원 사업장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조9094억 원, 영업이익 639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1조1828억 원 대비 45.9% 감소했다. 매출액은 9조4245억 원 대비 5.5% 줄었다.
삼성전기 측은 "IT 시황, 경쟁환경 악화로 전년비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조9094억 원, 영업이익 639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1조1828억 원 대비 45.9% 감소했다. 매출액은 9조4245억 원 대비 5.5% 줄었다.
삼성전기 측은 "IT 시황, 경쟁환경 악화로 전년비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