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특강료 255만 원…연말연시 ‘사랑의 열차’에 동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서플러스글로벌 임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리가 있는 그림의 세계'를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용인시)
앞서 이 시장은 지난해 말에도 강의료 수입금 164만 1600원을 기부했다. 올해는 무료 강의 17회, 유료 강의 5회 등 모두 22회의 외부 특강을 했다.
1일부터 시작된 용인시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29일 기준 8억 6000만 원을 모금, 목표액 12억의 72%를 달성하고 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