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모델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크리스마스 에디션 소포장 과일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에디션 과일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30년 전통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청담아실’과 손잡고 출시한 이번 선물 세트는 소포장으로 가격 부담을 줄이고 크리스마스 디자인 패키지로 선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딸기, 곶감, 칠레산 체리 등 제철 과일을 고급스럽게 담아내 최근 늘어나는 1인 가구 선물로도 적합하다.
죽향딸기(8입) 2만9800원, 칠레산 체리(400g) 1만3500원 등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전국 9개 점포 및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