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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는 프리미엄 자동세차 브랜드 ‘COME IN WASH’ 론칭 4년 만에 전국 200개 지점을 설립했다. 또 현대오일뱅크, E1등과 손잡고 주유소, 충전소 내 세차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베트남 등 해외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차장 창업 소상공인 창업지원대출 제공 △‘COME IN WASH’ 앱 결제 시 신한은행 BaaS(Banking as a Service)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신한은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사업 확대 지원 등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OME IN WASH’ 세차 플랫폼 10만 여 회원 및 가맹점 대상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화이어와 같은 미래성장 유망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 및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