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복을 지속 가능하게 하도록 반드시 필요한 4대 영역의 투자를 통해 미래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김형준 SK 브랜드 담당 부사장은 ‘2023 경제신문 이투데이 광고대상’에서 기업PR 대상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SK는 1998년부터 25년 넘게 우리 사회의 다양한 ‘행복’의 모습을 일관되게 전달하고 있다. 올해 SK의 캠페인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미래의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SK 주식회사의 ‘미래 지속 가능한 행복 추구’ 의지를 ‘미래를 향해, 미래를 항해’라는 슬로건으로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아이가 모형 배를 띄우는 모습을 통해 미래를 향해 항해를 시작하는 SK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예측이 어려운 미래처럼 변화무쌍한 바다를 항해하는 것은 다양한 환경에 철저히 대비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어떠한 위기가 다가오더라도 굴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꾸준히 나가는 것도 필요하다. SK는 미래에도, 미래의 미래에도 우리의 행복은 지속 가능해야 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미래를 항해’ 중이다.
SK는 이를 위해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첨단소재’, 기후 위기를 기회로 만들 탈 탄소 ‘그린’, 인류의 건강한 삶을 이끌 ‘바이오’, 그리고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디지털’ 등 4대 영역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도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더욱 신뢰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더 큰 행복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ESG 경영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