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이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임원 연석회의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필수(오른쪽)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최대집 전 회장이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임원 연석회의에 앞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임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이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임원 연석회의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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