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DL이앤씨 ‘e편한세상’ 하반기 4대 단지 청약 흥행…“품질 경영·기술력 바탕”

입력 2023-1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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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단지 문주 모습(자료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올해 청약시장에서 4개 단지 연속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역 최다에 이어 전국 최다 청약접수를 기록하며 브랜드 저력을 입증하는 모습이다. 분양 완판 단지에 이어 청약에서도 연달아 성공적인 성적표를 받아내면서 흥행 비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DL이앤씨는 최근 인천에 공급한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가 최고 35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당시 올해 인천 최다 청약접수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 10월 24일 진행된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의 1순위 청약 접수에서도 총 13만3042명이 몰려 최고 4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올해 전국 공급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을 기록했다.

같은 날 서울 강동구 천호뉴타운 일원에 선보인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역시 총 1만1437건이 접수돼 최고 595대 1의 경쟁률로 올해 강동구 공급 5개 단지 중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세웠다. 아울러 14일 진행된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최고 354.3 대 1의 경쟁률(59㎡B)을 기록했다.

완판 행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충남 아산에 선보인 ‘e편한세상탕정퍼스트드림’ 총 893가구와 경기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모두 완판됐다. 하반기 공급한 단지 역시 조기 완판이 기대되고 있다.

이런 결과는 회사의 품질 경영과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DL이앤씨 e편한세상은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실시한 브랜드조사에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스마트아파트’ 1위를 차지했다.

e편한세상은 또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엄격한 품질경영 철학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DL이앤씨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8월까지 하자 판정 건수 0건을 달성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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