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구 빛낸 NC 신민혁, APBC 야구대표팀 합류

입력 2023-11-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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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NC 다이노스 우완 투수 신민혁이 2023 아시아 프로 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던 신민혁이 오늘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대표팀 훈련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APBC 대표팀은 지난 6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신민혁는 이번 가을야구에서 큰 활약을 보였다. 이번 시즌 29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3.98의 성적을 거둔 것.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한 차례 등판해 5⅔이닝 무실점으로, 플레이오프에서는 2경기에 나서 10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NC 다이노스가 정규 시즌 4위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에이스 페디의 빈자리를 메운 신민혁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아시아 프로 야구 챔피언십 대표팀의 최종 멤버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LG 트윈스와 KT wiz 의 한국 시리즈 일정에 따라 해당 구단 선수들의 합류가 불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한국 시리즈 일정 및 선수 컨디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필요 시 교체를 진행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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