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모습 찾은 광화문'

입력 2023-10-15 14:4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광장에 월대가 공개되고 있다. 월대는 궁궐 등 주요 건물 앞에 설치된 넓은 기단 형식의 대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왕과 백성이 소통하는 장소로 쓰인 곳이다. 광화문 월대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전차 철로 설치 등으로 훼손된 뒤 도로로 사용돼왔으며,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복원 공사를 진행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광장에 월대가 공개되고 있다. 월대는 궁궐 등 주요 건물 앞에 설치된 넓은 기단 형식의 대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왕과 백성이 소통하는 장소로 쓰인 곳이다. 광화문 월대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전차 철로 설치 등으로 훼손된 뒤 도로로 사용돼왔으며,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복원 공사를 진행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광장에 월대가 공개되고 있다. 월대는 궁궐 등 주요 건물 앞에 설치된 넓은 기단 형식의 대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왕과 백성이 소통하는 장소로 쓰인 곳이다. 광화문 월대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전차 철로 설치 등으로 훼손된 뒤 도로로 사용돼왔으며,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복원 공사를 진행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광장에 월대가 공개되고 있다. 월대는 궁궐 등 주요 건물 앞에 설치된 넓은 기단 형식의 대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왕과 백성이 소통하는 장소로 쓰인 곳이다. 광화문 월대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전차 철로 설치 등으로 훼손된 뒤 도로로 사용돼왔으며,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복원 공사를 진행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