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멈춥니다” 세계불꽃축제에 배민·요기요·쿠팡 여의도 일대 일시 중단

입력 2023-10-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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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에서 화려한 불꽃이 가을 밤을 수놓고 있다. (뉴시스)

국내 대표 배달 업체인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이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일대의 음식 배달 서비스를 7일 오후부터 일시 중단키로 결정했다.

불꽃축제 인파가 몰려서 도로가 통제될 것으로 보고 현장 안전 상황을 우선해 배달 서비스를 멈춘다는 것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와 인근 지역인 영등포구, 동작구, 마포구와 용산구 등의 배민1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쿠팡이츠도 이날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여의도 일대의 배달 서비스를 중단한다. 쿠팡이츠는 "많은 인파가 여의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사장님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축제 시간동안 쿠팡이츠 배달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요기요도 안전상의 이유로 축제 운영 시간에 여의도 일부 지역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서비스 정상화 시점은 불꽃축제가 종료돼 인파가 해산하고 상황이 안정된 이후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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