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추석을 앞두고 택배 분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 내달 5일까지 1708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를 예상, 전국 24개 우편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차량은 평시보다 25% 증차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추석을 앞두고 택배 분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 내달 5일까지 1708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를 예상, 전국 24개 우편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차량은 평시보다 25% 증차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추석을 앞두고 택배 분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 내달 5일까지 1708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를 예상, 전국 24개 우편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차량은 평시보다 25% 증차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추석을 앞두고 택배 분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 내달 5일까지 1708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를 예상, 전국 24개 우편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차량은 평시보다 25% 증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