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는 167개 관광 관련 구인기업들이 참여하며, 정부가 올해 1000만명, 2027년 3000만명의 방한 외국관광객을 목표로 설정하면서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는 167개 관광 관련 구인기업들이 참여하며, 정부가 올해 1000만명, 2027년 3000만명의 방한 외국관광객을 목표로 설정하면서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하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는 167개 관광 관련 구인기업들이 참여하며, 정부가 올해 1000만명, 2027년 3000만명의 방한 외국관광객을 목표로 설정하면서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는 167개 관광 관련 구인기업들이 참여하며, 정부가 올해 1000만명, 2027년 3000만명의 방한 외국관광객을 목표로 설정하면서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