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고추를 살펴보고 있다. ‘영양고추는 언제나 옳다!’를 슬로건으로 사흘간 진행되는 올해 축제에선 엄격하게 선정한 5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영양고추와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고추로 만든 터널을 지나고 있다. ‘영양고추는 언제나 옳다!’를 슬로건으로 사흘간 진행되는 올해 축제에선 엄격하게 선정한 5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영양고추와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고추를 살펴보고 있다. ‘영양고추는 언제나 옳다!’를 슬로건으로 사흘간 진행되는 올해 축제에선 엄격하게 선정한 5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영양고추와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고추를 살펴보고 있다. ‘영양고추는 언제나 옳다!’를 슬로건으로 사흘간 진행되는 올해 축제에선 엄격하게 선정한 5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영양고추와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