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3% 넘게 내려 두 달 만에 종가 90만원선 깨졌다

입력 2023-09-13 15:4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차전지 대장주 에코프로 종가가 약 2달 만에 90만 원 선 아래로 내려왔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전일보다 3.33%(3만1000원) 내린 89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에코프로 종가는 지난 7월 4일(88만6000원) 이후 약 71일 만에 처음으로 90만 원 선이 깨졌다.

최근 이차전지 관련 주들은 단기간 과열됐던 급등을 멈추고 조정에 돌입한 모습이다. 이날 에코프로비엠(-0.90%), 포스코DX(-11.17%), 금양(-5.19%) 등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