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게임이 출시 5일 만에 흥행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후 1시 22분 기준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6.94%(2950원) 오른 4만5450원에 거래 중이다.
넷마블이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이날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등극한 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이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매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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