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맛 나누세요”…국민학교떡볶이, 추석선물 사전예약

▲냉동 밀키트 떡볶이 전문 브랜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국떡)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추억의국민학교떡볶이)

냉동 밀키트 떡볶이 전문 브랜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국떡)는 추억의 맛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떡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선을 보이는 선물세트는 다양한 상품을 맛볼 수 있으며, 총 3.8kg 대용량으로 판매된다.

구성품은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오리지널’,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쫄볶이’,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인 고래사어묵이 들어간 ‘뉴트로 오리지널’, ‘뉴트로 누들 오리지널’, ‘뉴트로 매콤짜장’ 떡볶이 5종이다.

‘바사삭 모둠튀김’, ‘얇은피 삼각 잡채 군만두’, ‘크리스피 모짜렐라 치즈볼’과 신제품으로 출시 예정인 ‘국떡 꽃게 육수 사각 꼬치 어묵탕’ 4종도 선보인다.

구성품 중 신제품인 국떡 꽃게 육수 사각 꼬치 어묵탕은 국떡의 분식 노하우를 담았다. 연육 함량 60% 이상의 꼬치 전용 어묵 50g 10개와 시원한 꽃게 육수 30g 2팩으로 구성되며, 간편조리와 오랜 보관이 가능한 냉동 제품으로 내놨다.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추석 선물세트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26%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적립금ㆍ수량에 따라 최대 20%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옥션, 지마켓,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국떡 관계자는 "국물 떡볶이 소스는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사용해 맛이 텁텁하지 않고 쫄깃한 식감의 떡을 사용했다"며 "추억의 맛을 담은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