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여객선 할인권 '바다로', 가족할인 혜택 구매연령 25세 이하로 확대

입력 2023-08-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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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오션비스타 제주호'.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바다로’의 가족할인이 더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올여름 휴가철 젊은이들이 바다로를 이용해 섬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이용권의 실효성과 편의를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바다로는 국내외 만 35세 이하의 젊은이들이 우리 바다와 섬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으로 가보고 싶은 섬 누리집(island.haewoon.co.kr)에서 판매하고 있다.

바다로를 구매하면 내년 5월 31일까지(연간 12회 이내) 22개 선사가 운영하는 43개 항로, 60척의 여객선을 주중 최대 50%, 주말 최대 20% 할인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바다로는 출시 이래 2030 젊은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지난해 1만6914매의 판매량을 보였다.

해수부는 올해 가족권의 구매자 연령을 기존 만 18세 미만에서 25세 이하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가족이 함께 섬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했다.

가족권은 구매자 본인을 포함한 가족 최대 5인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아울러 이달 31일까지 ‘섬 여행 영상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섬 여행에서 있었던 일화나 나만의 섬 명소, 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료와 음식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www.theksa.or.kr/island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300만 원(해양수산부 장관상 1명), 최우수 200만 원(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 1명), 우수 100만 원(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 2명), 입선 30만 원(5명), 참가상 5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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