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 34번가 헤럴드 타워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에서 방문객들이 플립5를 체험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두바이 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방문객들이 플립5를 체험 중이다. (제공=삼성전자)
▲프랑스 파리의 웨스트필드(Westfield Les 4 Temps) 쇼핑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ㆍ폴드5' 출시를 앞두고 세계 주요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이후 서울 성수와 부산 광안리,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태국 방콕, 독일 베를린,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등 전 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신제품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약 3주간 운영되는 각 도시의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갤럭시 오픈 마켓'을 주제로 카메라, 게임,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모바일 경험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 콘셉트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