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27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생산능력과 관련해 "운영 캐파 기준으로 상반기 전체 가동률이 100.4%였다"며 "중장기적으로 불륨업 전략을 다른 OEM보다 강하게 가져가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캐파적인 측면에서의 지원은 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멕시코 공장도 여유가 있다"며 "인도 내수 비즈니스가 확장이 되면서 적절한 시점에 인도 공장에 대한 증설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27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생산능력과 관련해 "운영 캐파 기준으로 상반기 전체 가동률이 100.4%였다"며 "중장기적으로 불륨업 전략을 다른 OEM보다 강하게 가져가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캐파적인 측면에서의 지원은 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멕시코 공장도 여유가 있다"며 "인도 내수 비즈니스가 확장이 되면서 적절한 시점에 인도 공장에 대한 증설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