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이미 10억기가비트 HMB 고객 수요를 확보했다"며 "미래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공급능력을 2024년 두 배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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