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동해·하동 등 전국 지역개발 공모사업 11건 선정

입력 2023-07-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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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 스포츠행정복합타운 위치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지역의 주거·관광·산업 여건을 개선하고, 특화산업 육성 등 맞춤형 성장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개발사업 11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지역에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비(최대 100억 원)와 규제 특례 등을 제공하는 투자선도지구와 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비(최대 25억 원)를 지원하는 지역 수요 맞춤 지원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투자 선도지구사업은 동해시의 무릉별유천지 관광 자원화, 양구군의 스포츠 행정복합타운, 양양군의 양양역세권 개발, 영광군의 e-모빌리티 클러스터 등이다.

아울러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정선군 아트플랫폼, 괴산군 한지복합문화센터, 보은군 동거동락 나누는 어울터, 공주시 정안초 살리기, 구례군 워킹 촌스데이, 영주시 일주 보행로길, 하동군 하동차 엑스포가든이 선정됐다.

김정희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올해 선정된 사업이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 등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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