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위당정협의회 '후쿠시마 오염수·범죄자 신상공개 논의'

입력 2023-06-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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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왼쪽부터) 국무총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덕수(오른쪽) 국무총리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덕수(왼쪽) 국무총리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덕수 국무총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재옥(왼쪽 두번째부터)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한덕수 국무총리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추경호(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덕수 국무총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후쿠시마 오염수와 범죄자 신상공개 논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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