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0중 추돌사고 가정, 영종대교 안전한국훈련

▲13일 인천 영종대교 하부도로에서 인천시, 중구청, 신공항하이웨이, 공항철도 등 19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해 50중 추돌사고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신공항하이웨이 영종방면 영종대교 하부에서 열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열차단선사고를 가정해 멈춘 공항철도에서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신공항하이웨이 영종방면 영종대교 하부에서 열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안개상황을 가정해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에 급파된 소방대원들이 차량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신공항하이웨이 영종방면 영종대교 하부에서 열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안개상황을 가정해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에 급파된 소방대원들이 질식소화덮개를 이용해 차량화재 진압을 시도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신공항하이웨이 영종방면 영종대교 하부에서 열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안개상황을 가정해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에 급파된 신공항하이웨이 관계자가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시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신공항하이웨이 영종방면 영종대교 하부에서 열린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안개상황을 가정해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에 급파된 소방대원이 화재 진화를 시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인천 영종대교 하부도로에서 인천시, 중구청, 신공항하이웨이, 공항철도 등 19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해 50중 추돌사고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일 인천 영종대교 하부도로에서 인천시, 중구청, 신공항하이웨이, 공항철도 등 19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해 50중 추돌사고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