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2022년 6월 22일 나치의 옛소련 침공 81주년을 맞아 모스크바의 무명용사 묘소를 찾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얘기하고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달 7∼8일 벨라루스에서 시설 준비가 마무리되면 즉시 전술 핵무기 배치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음달 7∼8일 벨라루스에서 시설 준비가 마무리되면 즉시 전술 핵무기 배치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