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영화 '스파이더맨'에 총출동

입력 2023-06-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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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국내 개봉
아이오닉 6 밑그림 '프로페시' 공중으로
PBV, AAM 등 미래 모빌리티 대거 등장
소니 픽처스와의 세 번째 파트너십 일환

(그래픽=현대차)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더맨의 새 시리즈에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가 대거 등장한다.

9일 현대차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소니 픽처스)’와 협업해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Spider-Man: Across the Spider-Verse) >에서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영화,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현대차의 신제품·신기술 및 모빌리티 방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 소니 픽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소니 픽처스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해왔다.

이번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는 아이오닉 6 디자인의 기반이 된 콘셉트카 프로페시의 비행체 버전인 ‘플라잉 프로페시(Flying Prophecy)’를 비롯해,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AAM(Advanced Air Mobility, 미래 항공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이 등장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미래 모빌리티의 역동적인 모습을 애니메이션 속에 구현하기 위해 현대차 디자인센터와 브랜드마케팅본부는 작품 개발 초기부터 소니 픽처스와 긴밀히 협업했다. 특히 현대차 디자이너들과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터들은 디자인적 상상력과 기술을 더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영화 속 2099년 미래 도시와 모빌리티의 새로운 풍경을 그려냈다.

영화 개봉에 앞서 현대차는 9일(금)부터 8월 말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스파이더맨 테마의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는 스파이더맨 거미줄에 매달린 아이오닉 6와 함께, 영화 속 다차원 우주 공간인 멀티버스(Multiverse)로 통하는 문을 형상화한 전시물이 설치돼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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