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일경제인회의, 4년만에 대면 진행

입력 2023-05-16 16:01수정 2023-05-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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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엔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쓰비시상사 특별고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그룹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사이카 아키타카 미쓰비시상사 이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특명전권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엔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쓰비시상사 특별고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그룹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사이카 아키타카 미쓰비시상사 이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특명전권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회의엔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쓰비시상사 특별고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그룹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사이카 아키타카 미쓰비시상사 이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특명전권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특명전권대사가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엔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쓰비시상사 특별고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그룹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사이카 아키타카 미쓰비시상사 이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특명전권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한일경제인회의는 ‘격동하는 비즈니스,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개최, 한일 간 협력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과 공동가치 창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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