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마블)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56% 줄어든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282억원이며 당기순손실은 458억원이다. 특히 전분기에 반영된 무형자산 손상관련 비용의 미발생 효과로 영업외손익이 증가하면서 당기순손실 규모는 크게 감소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56% 줄어든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282억원이며 당기순손실은 458억원이다. 특히 전분기에 반영된 무형자산 손상관련 비용의 미발생 효과로 영업외손익이 증가하면서 당기순손실 규모는 크게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