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6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6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000원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