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사해서 다행이야' 수단 교민 28명 서울공항 도착

입력 2023-04-25 17: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군벌 간 무력 충돌로 고립됐다가 우리 정부의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 어린이가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해 가족을 만나고 있다.
▲군벌 간 무력 충돌로 고립됐다가 우리 정부의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을 태운 수송기가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군벌 간 무력 충돌로 고립됐다가 우리 정부의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들이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군벌 간 무력 충돌로 고립됐다가 우리 정부의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들이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군벌 간 무력 충돌로 고립됐다가 우리 정부의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 어린이가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해 미소짓고 있다.
▲군벌 간 무력 충돌로 고립됐다가 우리 정부의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들이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작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에 참가한 군 관계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군벌 간 무력 충돌로 고립됐다가 우리 정부의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들이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