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큐브,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운영사로 선정

입력 2023-04-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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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공모전 진행 등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투자·보육 기관으로서 박차 가할 것”

▲이노큐브 CI (사진제공=이노큐브)

이노큐브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팁스는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팁스 운영사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중기부에 추천하면 평가를 통해 연구개발(R&D)과 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창업기업은 팁스를 통해 운영사로부터 1억 원 이상의 투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로부터는 최대 7억 원(연구개발 5억 원, 창업 사업화 1억 원, 해외마케팅 1억 원)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노큐브는 바이오헬스케어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육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 초기 자금을 지원하고 공유 연구공간과 연구 장비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 프로젝트 개발 논의, 경영지원 등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노큐브는 2022년 6월 서울 마곡 한독 퓨쳐콤플렉스에서 액셀러레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 엑셀러레이터 등록을 마치고 올해 3월에는 첫 번째 벤처 펀드 등록을 완료했다.

권소현 이노큐브 대표는 “이번 팁스 운영사 선정으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됐다”라며 “5월 진행 예정인 공모전을 비롯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활성화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이며, 민관 협력을 통한 건전한 바이오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큐브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잠재력 있는 연구자 및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공모전인 S to B(Science to Business)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25일 1기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바이오·신약, 의료기기, 진단, 디지털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 분야 예비 창업자 및 3년 미만의 스타트업이 대상이며, 5월 10일까지 이노큐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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