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책의 날, 광화문 광장에서 독서를

입력 2023-04-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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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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