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20일 서울 중구 메사빌딩 내 신세계 직원식당에서 대안육 ‘베러미트’를 활용한 식물성 런천 구이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날부터 위탁 운영 중인 급식사업장 200여곳에서 ‘ESG’메뉴를 운영,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와 일상 속 대안식품 경험을 통한 저탄소 식생활을 알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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