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더 리미티드' 2차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13일부터 고물가 시대 물가 안정 프로젝트인 '더 리미티드' 2차 상품들을 선보인다.
더 리미티드는 매 분기별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번 2차 출시 상품은 총 60개 품목이며 식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해 이번에 처음으로 가전제품까지 포함됐다.
이마트가 13일부터 고물가 시대 물가 안정 프로젝트인 '더 리미티드' 2차 상품들을 선보인다.
더 리미티드는 매 분기별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번 2차 출시 상품은 총 60개 품목이며 식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해 이번에 처음으로 가전제품까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