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반려처분 소식에 2거래일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10일 오전 9시 23분 기준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30.00%(5190원) 내린 1만211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네이처셀은 6일 알바이오가 개발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조인트스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상적 유의성이 부족해 품목허가가 적합하지 않다는 사유로 반려처분을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네이처셀은 2013년 조인트스템의 국내 판매권을 취득했다.
이에 네이처셀은 7일에도 하한가(29.82%)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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