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단과 SUV 장점 합쳤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입력 2023-03-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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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국내 출시행사를 갖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소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으로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넓은 시야, 다목적성 등을 두루 갖췄다. 전장 4540㎜, 전폭 1825㎜, 전고 1560㎜ 크기로 넓고 낮은 차체와 차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GM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E-터보 프라임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22.4㎏·m, 연비 ℓ당 12.7㎞(17인치 모델 기준)의 성능을 낸다. 가격은 2052만~2739만 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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