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유니드’ 5억5616만 원 등

입력 2023-02-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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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동 1155 사당유니드 105동 105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동작구 사당동 1155 사당유니드 105동 1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단지는 2009년 2월 준공된 5개 동, 15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8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은 66㎡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이용이 가능한 총신대입구(이수)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최초 감정가는 8억69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5억5616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1계다. 사건번호 2022-106584.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455 현대그린 102동 906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455 현대그린 102동 906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96년 7월 준공된 2개 동, 240가구 아파트로 15층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단독,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인근에 있으며 무악재역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최초 감정가는 8억32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5억3248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21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2022-1264.

▲서울 강동구 길동 384-1 한빛 1705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동구 길동 384-1 한빛 1705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01년 10월 준공된 1개 동, 131가구 주상복합 아파트로 18층 중 17층이다. 전용면적은 60㎡에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강동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굽은다리역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6억38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4억832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27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021-2008.

▲서울 도봉구 창동 808 동아청솔 110동 6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도봉구 창동 808 동아청솔 110동 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1997년 6월 준공된 18개 동, 1981가구 아파트로 24층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135㎡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 및 대규모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이용이 가능한 창동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최초 감정가는 13억7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8억768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21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202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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