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설 명절 연휴 대부분 휴장...관망세 짙어져

입력 2023-01-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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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최근 5거래일간 추이. 24일 종가 2만7299.19. 출처 마켓워치

아시아증시가 2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중국을 비롯해 중화권 증시가 춘제(설) 연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대체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3.15포인트(1.46%) 상승한 2만7299.19에, 토픽스지수는 27.54포인트(1.42%) 오른 1972.92에 마감했다.

4시 35분 현재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79포인트(0.13%) 상승한 6만1022.4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증시를 비롯해 홍콩, 대만,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증시는 설 연휴를 맞아 휴장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랠리와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반도체 등 경기 민감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가 휴장에 들어가면서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 속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 열도 전역의 물가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인 도쿄도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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