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홈플러스 설 선물세트, ‘가성비·프리미엄 두 마리 토끼 챙겼다’

▲모델들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강서점에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이번 설을 맞아 가성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비롯해 환경을 생각한 ESG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카드 결제 고객 및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제공한다.

가성비 선물세트로는 ‘믿고 먹는 농협 명실상주곶감 20과 세트’, ‘알찬견과 3종세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각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하이포크한돈 LA식 돼지갈비 냉동세트(1.6kg)’와 ‘하이포크한돈 돼지 찜갈비 냉동세트(2kg)’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다. 저가형 김 세트 수요를 반영한 핸드캐리용 상품 ‘성경 파래김 정성세트(96g)’는 1만900원에, ‘LG리튠 홍삼녹용진액골드(50ml*24포)’와 ‘LG 생활의 감동 샴푸&바디세트’는 각각 1+1, 5만9900원, 3만19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로 선보인다. ‘PRIME 블랙앵거스 LA식 꽃갈비 냉동세트(1kg*2)’는 1000세트 한정 13만6000원. ‘CARRARA 와규 MB6+냉장 세트(1.6kg)’는 300세트 한정 24만 원에 내놓는다.

차별화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엔비(Envy)사과 세트(10~12입)’는 행사카드 결제 시 2만 원 할인된 5만9900원에, 샤인머스캣과 남독마이망고, 페루애플망고로 구성한 ‘샤인머스캣 망고 세트’는 1만 원 할인된 5만9900원에 선보인다.

계묘년 토끼해를 기념한 이색 선물세트도 있다. ‘듀벨병 토끼띠 전용잔 기획(330ml*4)’은 2만900원에,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출시한 한정판 ‘디아지오 조니워커블루 토끼띠 에디션(750ml)’은 38만8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