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는 7일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청계산에서 ‘2023년 수주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 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주)한화_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 3개 사업부는 7일 수주목표 달성과 건설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2023년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건축사업부와 플랜트사업부 임직원 60여 명은 각각 서울 청계산과 북악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사업부별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인프라사업부 임직원 70여 명은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현장에서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하고 인근 구읍뱃터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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