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데뷔를 예고한 YG엔터테인먼트가 상승세다.
2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6.61%(3100원) 오른 4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는 새해 첫날인 전날 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의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걸그룹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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