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를 가르며 씽씽'

입력 2022-12-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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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얼음을 지치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문을 열었다. 기간은 내년 2월 12일까지로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1시간 1000원으로 스케이트와 헬멧 및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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